MY MENU

공지사항

제목

현상과 인식 논문작성방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27
내용

현상과 인식의 편집기준 

 

1. 원고는 한글로 쓰며, 필요한 원어는 첫 번에 한하여 괄호 안에 적는다.

 

2. 모든 낱말은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고유명사는 붙여쓴다.


보기 공동체 정신은 전통 가족제도를 대안으로 삼지 않고 세계 공동체와 같은 더욱 넓은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보기 세계공동체협회, 현상과인식, 한국인문사회과학회

 

3. 투고 원고는 제목 표지, 본문, 달음(각주), 도움 받은 글(참고문헌) 목록, 검색어, 외국어 줄임글(외국어 제목 및 글쓴이, 소속, 직위 포함), 한국어 줄임글 순으로 작성하며, 원고지 120매를 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제목 표지에는 원고 제목, 글쓴이, 글쓴이 소속, 직위, 주소와 전화번호, 전자우편 주소를 쓰도록 한다. 글쓴이가 두 사람 이상일 경우에는 나란히 쓰고, 각자의 소속, 직위, 연락처를 수록하며, 맨 앞에 표기된 글쓴이를 주저자로 간주한다. 감사의 글이나 연구지원기관 등은 *표를 하고, 같은 쪽에 각주로 기재한다.

 

5. 외국어 줄임글은 논문의 동기와 목적, 연구방법론, 내용, 연구 결과 활용도를 소개해야 하며, 논문의 내용을 충분히 소개할 수 있는 분량이어야 한다(외국어 200-400단어, A4용지 1장 이내).

 

6. 검색어는 한글과 한글의 영어 번역을 5-7단어 정도(최대 20단어)로 소개해야 한다.

 

7. 한글 줄임글의 내용은 외국어 줄임글과 동일하며, 다만 분량은 한글 200자 이내로 해야 한다.

 

8. 논문의 제목을 본문의 첫 장에 다시 쓰도록 하며, 논문의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본문에 심사위원이 투고자를 알아볼 수 있는 서술이나 표시는 삼가야 한다.

 

9. 본문 작성의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목의 번호는 “1.”, “1)”, “(1)”, “의 순차로 매긴다

2) 도움 받은 글은 글쓴이와 발행 연도를 반드시 표기하고, 필요시 따온 글의 쪽수를 적도록 한다. 같은 글을 다시 따올 때에도 그 방식은 같다도움 받은 글은 다음의 보기대로 작성한다.

  (1) 글쓴이는 본문에 쓸 수도 잇고, 괄호 안에 넣을 수도 있다.

  보기 박영신(2002: 45)에 따르면,” 혹은 “···라 주장하였다(박영신, 2002: 45).”

  (2) 외국인 글쓴이는 한글로 먼저 표기한 후 괄호 속에 원어로 표기한다.

  보기 알렉산더(Alexander, 1999).”

  (3) 글쓴이가 2인 공동일 경우, 두 글쓴이를 “/”로 구문하고 항상 나란히 쓰도록 한다.

  보기 “···(최 대권/이 화수, 2005).”

 (4) 글쓴이가 3인 이상일 경우, 첫 번째 도움 받은 글 표기에서는 모든 글쓴이의 이름을 쓰고 그 다음부터는 을 사용한다.

           보기 “···(양 창삼 / 김 철 / 이 원규, 1997).”, “···(양 참상 들, 1997)

 (5) 바로 위에 나온 글의 경우는 “···(윗글: 34)”로 표기한다.

 

10. 달음은 꼭 필요한 것만 단다.

 

11. 도움 받은 글은 본문에 따온 것만을 싣는다. 먼저 한국어 책이나 논문을 글쓴이 이름의 가나다 순으로 제시하고, 이어서 동양어 책이나 논문을, 마지막으로 서양어 책이나 논문을 알파벳 순으로 제시한다.

 1) 동일한 글쓴이의 글을 두 편이상 쓸 때에는 출판 연도 순으로 한다.

  2) 동일한 글쓴이의 글로 같은 연도에 출간된 것이 두 편 이상일 때는 제목의 가나다 또는 알파벳 순으로 쓰되, 연도 표기 뒤에 , , ···를 적어 구별하도록 한다.

    3) 글쓴이가 4인 이하일 때는 글쓴이의 이름을 모두 기재하고, 5인 이상일 떄는 첫 글쓴이의 이름과 을 쓴다.

    4) 도움 받은 글이 인터넷 문서의 경우, 글을 찾을 수 있는 최소한의 인터넷 주소를 쓰도록 한다.

    5) 논문은 “ ”, 책과 간행물은 「 」로 표기한다.

    6) 도움 받은 글은 다음의 보기대로 한다.

     보기 김 현수,유럽 황실의 탄생(서울: 살림출판사, 2004).

               김 철, “세계 금융위기 이후의 경제, 규범, 도덕의 관계: 금융 위기에 관련된 

                     법제도 도덕성 논의를 위한 시론,"현상과인식, 34권 1/2(2010)

              ____., “법과 평화,” 「본질과 현상」. 19권(2010ㄴ)

             빌헬름 라이히, 파시즘의 대중 심리(오 세철/문 형구 옮김) (서울: 현상과

                      인식, 1986). 원제Reich, Wilhelm, The Mass Psychology of Fascism 

                                    (New York: Penguin, 1975).

               윤 원근/박 영신, “동감의 사회학,” 현상과인식, 231/2(1999).

            이 승훈, “한국 사회의 시민됨형성 과정,”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학위

                     논문(2002).

            채 희동, “민중 신학자의 생애와 사상(6): 성지의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는 민중교

                    육자, 문 동환,” 민중과 신학, 7(2001), www.minjungtheology.org

            Alexander, Jeffrey, "Bringing Democracy Back In," Charles Lemert(엮음), Intellectuals 

                                 and Politics: Social Theory in a Changing World (Beverly Hills:Sage, 1991).

                        _____________ , "The Paradoxes of Civil Society," International Sociology, 

                                      122(1997).

                       Berger, Peter/Luckmann, Thomas, The Social Construction of Reality 

                                     (Harmondsworth: Penguin, 1966).

                       Eliasoph, Nina, "Ambiguous Moral Worlds: American Youth Prograns Trying                  to Raise Good Citizens," www.yale.edu/sociology/colloquia(2005)

                       Song, Jae Ryong, "Religion, Self and Ethic in the Postmodern Condition:                          Aspects of Sociology and Lindbeck's Theology," Unpublished Ph.D.                    Dissertation, University of Bristol(1997).

 

12. 표와 그림 등 그 밖의 것은 이미 나온 현상과인식을 보기로 삼는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